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과정인 실습은 이론 교육 740시간과 함께 총 78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실습은 교육훈련기관이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진행되며,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약 98일, 주 5일 근무 시 약 20주(4개월 반)가 소요되는 긴 과정입니다. 특히 2025년 간호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최대 234시간은 교육훈련기관 내 실습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으나, 대부분의 실습은 급여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 실습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실습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환자 안내, 혈압 및 혈당 측정, 소독, 소변 관리 등 임상 경험을 직접 쌓으며 보람을 느끼는 반면, 다른 이들은 빨래, 설거지, 비품 채우기, 청소 등 잡무 위주로 실습 기간을 보냈다고 토로하기도 합니다. 또한, 인력 부족으로 교육과 무관한 업무에 배치되거나, 호칭 및 텃세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례도 있어 실습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간호조무사 실습을 앞둔 예비 실습생들은 실습지 선택 시 주차 편의성,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습복과 간호화 등 준비물 선택 시에는 개인의 편의와 실용성을 고려하되, 학원이나 병원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습은 교육 과정이므로 급여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실습 기간 동안 체력 관리에 유의하며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성공적인 실습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