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9일간 개최됩니다. 올해는 국화 전시 규모뿐만 아니라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3개 축제장으로 공간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해상 낙화놀이, 유명 셰프 먹거리, 국화패스까지 더해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축제장이 넓어져 관람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낮에는 10만 본의 국화 전시와 기네스 등재작 '천향여심'을 감상하고, 해질녘부터는 야간 조명과 불꽃쇼, 낙화놀이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임시 주차장 활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축제 방문 시에는 바닷가 바람에 대비해 얇은 겉옷과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메인 포토존은 줄이 길 수 있으니 바다 배경의 국화 화단이나 해안 데크길에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기는 팁도 있습니다. 마산의 국화 재배 역사와 지역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표 가을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