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WKBL(여자프로농구) 시즌이 다가오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이 전 종목 메달 석권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농구 붐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WKBL 또한 새로운 시즌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규리그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선수들의 기량과 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 시즌 WKBL은 정규리그가 6라운드 90경기에서 7라운드 105경기로 확대되며, 팀당 경기 수도 30경기에서 35경기로 늘어납니다. 반면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단축되어 정규리그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개막전은 2026년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 스타즈와 부산 BNK 썸의 경기로 시작하며, 평일 경기는 저녁 7시, 주말 경기는 오후 2시 또는 4시에 편성됩니다.
늘어난 경기 수만큼 팬들은 더 많은 홈 경기를 관람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월, 수, 금요일 저녁 경기는 퇴근 후 직장인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WKBL은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으로 높아진 관심 속에서 새로운 시즌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