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는 출시 당시 1억 800만 화소 카메라와 10배 광학줌, QHD+ 120Hz 디스플레이 등 최상위 스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카메라 성능은 '끝판왕'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높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현재 에도 중고폰 시장에서 서브폰으로 찾는 사용자들이 많으며, 여전히 매력적인 스펙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S21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립니다. 일부는 낮 시간대의 10배 망원 기능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평가하는 반면, 실내나 야간 촬영 시 노이즈와 번짐이 쉽게 발생하며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 흔들림이 심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한, 100배 디지털 줌은 기록용으로는 쓸 수 있으나 선명한 결과물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S21 울트라를 서브폰으로 고려한다면 227g의 무게와 8.9mm 두께가 부담될 수 있으며, 출시 5년이 지난 중고 제품은 배터리 열화로 5,000mAh 용량이 무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약 82,000원으로, 교체 전 휴대폰 진단 기능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