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부터 KTX 승차권 예매 기간이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발표한 정책으로, 여행객들이 항공권, 숙소, 렌터카 등 전체 여행 일정을 한 번에 계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계획 수립 시 불편을 해소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번 변경으로 여행 계획을 더욱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예매 오픈 시간이 기존 오전 7시에서 첫날만 오전 10시로 변경되는 등 혼동을 겪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명절 특별 예매와는 별개로 일반 승차권에만 적용되며, KTX와 SRT 등 모든 고속열차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로운 예매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출발일로부터 두 달 전 오전 7시(첫날은 오전 10시)에 예매가 시작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월말이나 연말 등 특정 기간의 열차표를 예매할 때는 달력에 미리 알림을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예매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성공적인 예매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