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시 KT 로밍은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작성된 블로그 글에 따르면, 앱에서 로밍 요금제를 선택하고 시작 일자만 지정하면 되므로 출국 전날에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하는 경우를 위한 요금제도 마련되어 있어, 동반 여행객들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KT 로밍이 유심 교체의 번거로움 없이 국내 번호 그대로 전화, 문자,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출국 후 현지에서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의 경우 설정에서 셀룰러 네트워크 선택 및 데이터 로밍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로밍 신청은 출국 하루 전 또는 당일 공항 도착 전까지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지 도착 후 신청 시 인터넷 연결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KT 로밍 에그와 같은 포켓 와이파이 기기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기기 휴대 및 배터리 충전의 번거로움이 있어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로밍, 유심, eSIM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