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시즌 최종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대1로 꺾고 리그 6위를 확정했습니다. 2만 3천 관중석을 가득 채우며 시즌 20번째 매진을 기록한 SSG는 누적 관중 125만 명을 달성하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SSG는 내년 시즌 홈 개막전 개최권까지 확보하며 2026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SSG 랜더스의 6위 확정이 내년 시즌 홈 개막전 개최권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숭용 감독은 올 시즌을 '지옥과 천당을 오갔던 한 해'로 회고하면서도,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 6위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이 현재 홈구장의 마지막 시즌이라는 점에서 이번 6위 확정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선발투수 이로운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한유섬의 솔로 홈런, 최지훈의 3안타 활약이 승리의 주역으로 꼽힙니다. 특히 삼성의 추격이 시작된 7회, 문승원 선수가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은 경기의 승부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팬들은 '레드 데이' 행사와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