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의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10월 6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했으며, 나스닥 역시 이틀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전날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국채금리 오름세 둔화와 함께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점을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매그니피센트 7(M7)' 중 6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은 기술주에 그치지 않고 S&P500 내 11개 섹터 중 10개 업종이 오르는 등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 AI 관련 대형주들의 실적 기대감과 월가 전체의 낙관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향후 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S&P500 평균보다 낮게 평가되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기업들의 과감한 AI 인프라 투자가 성장과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러한 랠리의 지속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