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2026년 10월 8일 삼성전에서 3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204안타를 기록, KBO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2024년 레이예스가 세웠던 202안타를 넘어선 대기록으로, 국내 선수로는 2014년 서건창의 201안타 기록까지 경신한 것입니다. 최원준 선수는 138경기에서 타율 0.355, 124득점, 40개의 2루타, 9홈런, 73타점, 27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원준 선수의 204안타 기록이 롯데 레이예스 선수의 203안타와 불과 1개 차이로 치열한 최다안타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모두 200안타를 넘었지만, 최원준은 출루와 주루에 강하고 레이예스는 장타와 타점에 강하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안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이 시즌 막판까지 팬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최원준 선수는 KIA에서 NC로 트레이드된 후 FA 시장에 나왔을 때 4년 48억 원 계약에 대해 '오버페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KT 위즈는 그의 빠른 발, 외야 수비, 주루 능력과 잠재된 타격 재능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했고, 1년 만에 KBO 최다안타 신기록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그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며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