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은 김유정이 예기치 못한 암살 사건의 공범으로 몰리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경찰에 포위된 채 총을 든 사토 히데오 역의 박진영과 대치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두 사람의 악연이 어떻게 첩보 로맨스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의 설정과 첫 방송부터 소매치기와 암살 작전이 얽히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줬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유정이 훔친 가방 속 총알이 암살 작전과 연결되며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과정과, 의문의 남자가 인질로 내세운 이가경의 갑작스러운 등장이 극 전체의 위기감을 고조시켰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이가경은 경찰들에게 완전히 포위되어 공포와 불안이 역력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사토 히데오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은 이가경을 불신과 분노가 섞인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첫 만남부터 거짓과 의심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극 중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