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유정과 박진영이 주연을 맡아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얽히는 이야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특히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밀정 이가경 역을, 박진영은 조선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 역을 맡아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기 변신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 명품 조연진의 합류도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유정이 작품 선택 이유로 배우와 제작진, 대본에 대한 신뢰를 밝히며, 시대 속에서 성장하는 캐릭터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진영 역시 김유정과의 로맨스 호흡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첩보와 비밀이 얽힌 관계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두 주인공이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가까워지는 과정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