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및 초기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선택형 할인특약이 도입됩니다. 이 특약은 보장 일부를 제외하는 대신 보험료를 낮추는 방식으로, 특히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물리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분들에게 중요한 변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세 가지 옵션을 모두 선택할 경우 1세대 실손보험료가 최대 40%대까지 할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도수치료 횟수 제한과 현장조사, 부지급 사례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연간 최대 50회(350만 원 한도)까지 보장하지만, 10회마다 치료 효과를 입증해야 추가 보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의 관리급여 전환으로 도수치료 가격이 통일되고 횟수 제한이 연 15회(최대 24회)로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할인특약 선택 시, 연간 절약되는 보험료와 도수치료 등으로 받는 보험금을 신중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나 전환자는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을 경우 다음 해 보험료가 최대 300%까지 할증될 수 있는 비급여 보험료 차등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목적이 아닌 단순 피로 회복이나 체형 교정 목적의 도수치료는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