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원정은 2017-18 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세터입니다. 특히 2026년 SOOP 수퍼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의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76cm의 신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블로킹 능력과 과감한 볼 배급이 강점으로 꼽히며, 유망주 시절부터 배구 지능에 대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2024년에는 V-리그 그린카드 1호 수상자로 기록되며 뛰어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원정 선수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데뷔하여 통합 우승을 경험했고, GS칼텍스에서는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이후 흥국생명으로 이적하여 주전 세터로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2024년 페퍼저축은행을 거쳐 2026년 SOOP 수퍼스에 합류했습니다. 각 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발전시켜왔으며, 특히 SOOP 수퍼스에서는 김세진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주축 세터로 활약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OOP 수퍼스에서의 이원정 선수는 팀의 공격 전개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토스와 함께 팀의 높이 싸움에 기여하는 블로킹 능력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원정 선수의 활약과 SOOP 수퍼스 팀의 시너지 효과는 다가오는 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