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에서 안나 역을 맡아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이 공연에서 박진주는 홍금비, 최지혜 배우와 함께 안나 역으로 캐스팅되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그는 2025년 11월 대만에서 열린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에 유일한 한국인 게스트로 참여하여 솔로곡 'How Far I'll Go'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박진주의 안나 역 캐스팅은 '써니'에서 보여준 개성 강한 연기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뮤지컬 제작진은 엘사와 안나 캐스팅 과정을 국가대표 선발에 비유할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으며, 박진주는 이러한 엄격한 오디션을 통과하며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관객들은 그의 무대 위 변신뿐만 아니라, 민트색 드레스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연출된 동화 같은 비주얼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마법 같은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진주 배우의 안나는 영화 속 캐릭터의 발랄함과 순수함을 잘 표현하며,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과 얼음 장식 등은 관객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겨울왕국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