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부터 모든 통신사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식 제도가 도입되었으며, 10월부터는 어떠한 경우에도 안면인증 과정이 필수적으로 적용됩니다. 이는 핸드폰 신규 개통 및 번호 이동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여 대포폰과 명의 도용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입니다.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대조를 통해 실제 개통자가 신분증 주인과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블로거들은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식 의무화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안면인증이 필수적이며 실패 시 당일 개통이 불가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패스 앱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간편 인증 방법을 소개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안면인증이 무조건 강제되는 구조는 아니며, 개인적인 신념 등으로 안면인증을 원치 않을 경우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등 대체 인증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안면인증 실패 시 대처법으로는 더 이상 진행하지 말고 카톡 채널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또한,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의 차이, 촬영 환경(배경, 조명) 등이 실패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부는 안면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인증 결과 중심으로 관리하며 본인 확인 목적 외 활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