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휴양림 숲속의집은 해발 1,200m 청태산 자락에 위치하여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횡성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인 청태산자연휴양림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은 선착순, 주말은 추첨제로 운영되어 예약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숲속의집 객실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조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숲속의집 객실이 숲 한가운데 위치하여 자연을 만끽하기 좋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전나무 객실은 6인실로 거실과 방, 화장실 2개 구조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지만, 구축형이라 벽 쪽에서 냉기가 들어올 수 있고 침구가 얇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4인실 복층 객실인 205호는 휴양림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이동 시 경사가 있어 짐을 옮기기 힘들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습니다. 드라이기 등 개인 물품은 방문자 안내소에서 대여하거나 직접 챙겨야 합니다.
횡성 휴양림 숲속의집을 예약할 때는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평일 선착순(6주 전 수요일 9시) 또는 주말 추첨제(매월 4일 9시부터 9일 저녁 6시까지 신청)를 통해 진행됩니다. 객실 선택 시에는 신축 여부, 객실 위치(경사도), 비치된 편의시설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객실 구조와 난방 방식, 에어컨 유료 이용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간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