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은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 골수 및 림프절에 영향을 미치는 암을 총칭하며, 대표적인 고액암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D47.1, D47.3, D47.4와 같은 특정 혈액암 진단 시 보험사에서 C코드가 아닌 D코드(경계성/양성)라는 이유로 일반암 또는 고액암 진단비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적 실질과 약관 해석, 병리적 기준에 따라 일반암은 물론 고액암 진단비까지 수령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혈액암은 일반적인 고형암과 달리 수술이 불가능하며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조혈모이식 등을 주로 받습니다. 보험사의 고액암 분류표에 D47.3, D47.4 진단이 제외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D47.1과 D47.4가 동시에 진단될 경우 고액암 진단비 지급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그러나 혈액암은 림프조직 및 혈액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악성 신생물(C81~C96)에 해당하므로, 고액암 특약이 없더라도 일반암 진단비는 100%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혈액암 치료는 길고 고통스러우며 천문학적인 치료비가 발생하므로, 고액암 특약은 일반암 진단비에 더해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2차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보험 가입 시 암진단비와 항암치료비, 방사선치료비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D47 계열 질환으로 진단받았을 경우 보험사의 거절 통보에 굴하지 않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당한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