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음악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9년간의 열애 끝에 2026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데뷔 15년 차 에이핑크 멤버 중 첫 번째 결혼으로, 오랜 기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아이돌 커플의 결실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에이핑크 멤버들이 총출동하여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오하영은 축가 도중 눈물을 흘려 감동을 더했습니다. 결혼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라도는 후배 가수 장우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혼 근황을 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손나은의 불참 여부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음악 작업실을 배경으로 한 영화 같은 웨딩 화보가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의 진솔한 연애 서사와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