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현빈이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250만원 상당의 마누카꿀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예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남편 현빈의 귀한 꿀을 가져왔다고 밝히면서, 이 고가의 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꿀은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마누카꿀로, 그 효능과 높은 가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제품은 UMF 32+ / MGO 1800+ 등급의 250g 마누카꿀로, 국내에서는 약 250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식물의 꽃에서 채취되며, 일반 꿀과 달리 메틸글리옥살(MGO)이라는 강력한 천연 항균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UMF(Unique Manuka Factor)는 MGO를 포함한 마누카꿀의 품질 요소를 인증하는 체계로, 숫자가 높을수록 항균 효과가 강력한 프리미엄 등급을 의미합니다.
블로거들은 마누카꿀이 단순한 단맛을 넘어 '천연 영양제'이자 '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특히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셰프들 또한 방송에서 꿀을 맛본 후 "향이 어마무시하다", "몸이 좋아지는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높은 등급의 마누카꿀은 일반 꿀과는 차원이 다른 효능을 지닌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