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최근 쥬얼리 완전체 무대에 불참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2008년 'One More Time' 활동으로 쥬얼리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멤버였기에, 그녀의 불참은 더욱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주연은 현재 주방용품 판매 회사에서 3년 차 회사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서인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쥬얼리 완전체 무대에는 참여하여 오랜만의 본업 무대에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하주연은 '불후의 명곡' 무대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러줘야 가죠"라는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조민아, 이지현 탈퇴 후 합류했던 기수 차이로 인해 재결합 무대 구성에서 제외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녀는 인천 페스티벌을 관객으로 찾아 "나도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는 그리움을 고백하며 무대에 대한 여전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히트곡 'One More Time'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무대에 대한 갈증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하주연은 쥬얼리 완전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며 "기후동행 카드를 쓰고 싶어서 오래 걸려도 지하철을 탔다"고 밝혀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발언은 불화설보다는 무대에 대한 순수한 그리움과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그녀의 솔직한 고백에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