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6화에서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디렉팅 미션이 펼쳐져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미션은 단순히 안무를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과 무대 위 캐릭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살려내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였습니다. 특히 최종 선택된 안무는 실제 공식 활동 무대 퍼포먼스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참가 디렉터들에게도 중요한 승부처였습니다.
태용의 신곡 'WACKA WACK' 퍼포먼스를 두고 바다·백구영 팀과 나인·베이비주 팀이 경쟁했으며, 태용은 현장 에너지와 관객에게 기억될 포인트를 강조한 바다·백구영 팀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반면 베일리는 자신의 기존 스타일을 살린 정민준·캐스퍼 팀 대신, '베일리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어?'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시미즈·인규 팀을 선택하여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아티스트의 의도와 디렉터의 해석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무대를 맡길 디렉터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태용은 신곡의 가사와 에너지가 퍼포먼스를 통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중요하게 보았으며, 베일리는 기존의 분위기를 넘어선 새로운 시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팀들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하게 되므로, 각 아티스트의 최종 선택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