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승리는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혜림이' 역으로 데뷔하여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국민 아역'으로 불렸으며, 2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메인 주인공 '강마리' 역을 맡아 성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하승리는 '청춘의 덫' 이후에도 '유리구두', '영웅시대', '제빵왕 김탁구'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 아역을 도맡으며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양궁 선배 '장하리' 역으로 기존 아역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원성황후 역을 맡아 사극 연기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데뷔 27년 차 베테랑 배우 하승리는 아역 시절 '심은하 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이제는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며 주연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아역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르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과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