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에서 조명 및 전기자재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극광사'와 '삼오전기'가 주요 업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극광사는 1957년부터 3대째 이어져 온 '백년가게'로, 약 5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에서 다양한 LED 및 인테리어 조명을 선보이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필립스, 오스람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극광사는 방대한 제품군과 전문적인 상담이 장점으로 꼽히는 반면, 기존 조명 철거 및 폐기물 수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반면 삼오전기는 전기자재와 조명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편의성으로 인테리어 및 건축업 종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조명이 켜진 실제 모습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명 구매 시에는 단순히 디자인뿐만 아니라 설치 환경과 사후 처리 방안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링팬과 같은 대형 조명은 천장 높이, 타공 위치, 견고한 고정 방식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폐기물 처리 여부도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하여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