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는 아이돌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데뷔 후 첫 악역인 강민환 역을 맡아 기존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와는 다른 서늘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옹성우가 가진 선한 얼굴을 역으로 활용한 캐스팅으로, 미묘한 '쎄함'이 캐릭터의 핵심으로 작용했습니다. 과거 '열여덟의 순간' 최준우 역으로 배우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에서 보여준 연기 변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완벽한 남사친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강한 야망을 품은 강민환 캐릭터를 통해, 독자들은 옹성우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워너원 활동 당시의 앳된 모습과 비교하여 훨씬 성숙해진 분위기라는 평이 주를 이루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옹성우는 '오싹한 연애' 출연을 앞두고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여 박은빈, 양세종 배우들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평소 '올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그런 이미지 이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첫 악역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조용한 고등학생부터 까칠한 사진작가, 열정적인 바리스타, 마약 수사 형사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기 변신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