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나는 대면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2026 TWICE FAN PARTY [ONCE UPON A THRI11]’는 회차별 250명씩 총 세 차례 진행되어 현장 참여 인원이 750명으로 제한됩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글로벌 팬덤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원 제한에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만 명 규모의 공연을 소화하는 트와이스의 위상에 비해 750명이라는 숫자는 너무나 협소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팬클럽 5기 회원 중 만 1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어, 최근 팬이 되었거나 팬클럽에 가입하지 못한 팬들은 기회조차 없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며, 팬들은 아티스트와 팬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결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행사가 지난해 10주년 팬미팅 당시에도 제기되었던 좌석 부족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멤버들이 “내년에 더 좋고 큰 곳에서 팬미팅 하자”고 언급했던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팬들의 실망감이 더욱 커지는 양상입니다. 팬들은 이번 팬파티가 대규모 공연형 팬미팅보다 소규모 대면 이벤트 성격으로 기획되었음에도,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