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하위로 추락한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과 토트넘 소식통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1월 최전방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오현규 선수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점 2점에 그치며 20위로 쳐져 있으며, 5경기 2골이라는 심각한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토트넘의 극심한 득점력 부재와 함께 오현규 선수가 데 제르비 감독의 전술에 최적화된 공격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토트넘의 전 주장 손흥민 선수가 구단에 오현규 선수를 직접 추천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현규 선수는 185cm의 단단한 피지컬과 저돌적인 압박, 높은 득점 전환율을 갖춰 잉글랜드 무대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완성형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오현규 선수의 토트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에도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구단이 오현규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라는 구체적인 시점과 함께 다시 이름이 거론되면서, 손흥민 선수가 떠난 토트넘에 또 다른 한국인 공격수가 입성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식타시가 오현규 선수를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이적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