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밥솥 자동세척 기능은 밥솥 내부와 스팀 배출부를 고압 증기로 세척하여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새 밥솥 사용 전 연마제 제거 후 자동세척을 진행하면 잡내 없이 깨끗한 밥맛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용자들이 첫 세척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내솥의 자동세척 눈금선까지 물을 채우고 메뉴에서 'CL'을 선택 후 시작 버튼을 누르면 약 16분 만에 완료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자동세척 시 물만 사용하지만, 식초를 소량 첨가하여 살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식초를 넣을 경우 밥솥 내부의 찌꺼기 제거와 냄새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식초를 과하게 넣으면 냄새가 남을 수 있으므로 1큰술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주의사항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세척 외에 고무패킹, 스팀캡, 압력추 등 분리 가능한 부품들을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밥솥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밥물 비린내나 잡내가 밸 때, 또는 밥맛이 이상해졌다고 느껴질 때 식초를 활용한 자동세척이 유용합니다. 특히 고무패킹 뒤쪽이나 스팀캡, 압력추 주변은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우므로 자동세척과 함께 해당 부품들을 꼼꼼히 분리 세척하는 것이 밥솥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오래 사용하는 비결로 꼽힙니다. 이러한 세척 팁들을 통해 밥솥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