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가정간편식(HMR) 및 레스토랑간편식(RMR) 전문 기업 넥스트키친을 100% 자회사로 편입합니다. 10월 2일 공시를 통해 넥스트키친의 잔여 지분을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밝혔으며, 오는 12월 7일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완전자회사로 전환됩니다. 이번 편입은 간편식 사업의 기획부터 개발,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자회사 편입은 컬리가 간편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국내에서 쌓은 간편식 상품 역량을 미국 등 해외 K-푸드 사업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비자는 컬리 플랫폼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품질의 간편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편입을 통해 컬리가 HMR·RMR의 기획, 개발, 유통 전 과정을 내재화하여 고품질 간편식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양사의 지배구조와 운영체계를 정비하여 경영 효율과 사업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최재훈 부사장이 넥스트키친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라는 세부적인 내용도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