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편과 차량 선적은 제주 한 달 살기나 장기 여행 시 많이 이용됩니다. 특히 아리온제주호는 3시간 40분 내외의 비교적 짧은 운항 시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극성수기에도 이틀 전 예약이 가능할 정도로 표 구하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차량 선적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고흥 녹동항의 아리온제주호 3등 객실이 비교적 여유롭고 쾌적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극성수기에는 차량이 많아 제주항 도착 후 차량 하선까지 30분 이상 추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3등 객실은 현장 대기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편의를 위해 2등 객실(침대)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 선적 시에는 차종별 요금이 다르며, 당일 현장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원활한 선적을 위해 출항 1~2시간 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동승자는 별도로 하차하여 터미널에서 승선권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2등 객실로 변경을 원한다면 예약 사이트가 아닌 선사 본사로 직접 문의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