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험은 주행한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퍼마일(Per-Mile) 방식으로, 특히 연간 주행거리가 1만km 이하인 저주행 운전자들에게 보험료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기존 연납·월납 구조를 벗어나 월 단위 정산을 통해 유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재가입률이 91.1%에 달할 정도로 실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저주행 시 최대 40%까지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과 월 단위 정산의 유연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또한, 약정 마일리지 개념이 없어 주행거리 초과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없으며, 앱을 통한 24시간 가입, 정산, 클레임 처리 등 디지털 편의성도 높게 평가됩니다. 다만, 연 1만 5천km 이상 주행하는 다주행 운전자에게는 오히려 일반 보험보다 비쌀 수 있다는 점은 미리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캐롯손해보험은 2025년 10월 1일부로 한화손해보험에 흡수합병되었으나, 캐롯이라는 이름은 자동차보험 상품과 고객 접점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합병 이후에도 기존 계약은 보험증권에 명시된 보험기간, 담보, 운전자 범위, 납입 방식이 기준이 되므로, 최신 보험증권을 통해 정확한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고 접수 및 긴급출동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고객센터 1566-0300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