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전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할인 카드입니다. 전국 189개 시·군·구가 참여하여 지역 경계 없이 모든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와 광역급행철도(GTX)까지 이용 금액의 20%에서 최대 53.3%를 환급해 드립니다. 특히 경기도민을 위한 '더(The) 경기패스'와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 아이(I)-패스'와 자동으로 연동되어 혜택이 극대화됩니다.
실사용자들은 K-패스 모두의카드를 통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달 수만 원의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출퇴근 직장인과 학생들의 필수 생계비 절약 카드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복잡했던 출발·도착 버튼 누르기 번거로움을 없애고, 단순히 카드를 태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이동 거리에 상관없이 정률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KTX, SRT, 공항버스, 고속버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인천 시민의 경우 K-패스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월 60회 제한 없는 무제한 환급이 가능하며, 청년 연령 기준이 만 39세까지 파격적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또한, 카드사들이 대중교통 추가 할인과 생활비 캐시백을 결합하여 출시한 '모두의카드'를 활용하면 절약 혜택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K-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