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맞이하여 서울사랑상품권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한 전용 구매 기간이 처음으로 운영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권은 추가 페이백 혜택까지 제공되어 명절 장보기에 유용합니다. 총 2,6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본 5% 할인에 광역 상품권의 경우 2% 페이백이 더해져 최대 7%의 체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광역 상품권은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자치구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령자 전용 구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1961년생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시민 대상 광역 상품권은 9월 18일에 발행됩니다. 자치구 상품권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각 구별로 순차 판매되니, 구매 전 본인이 이용할 지역의 판매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일부 대기업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