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상원사 코스는 힘들기로 소문난 치악산 등산 코스 중에서도 등산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상원사는 아름다운 산 능선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로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상원골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최단 코스는 1시간 30분 내외로 상원사에 도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상원사 코스는 울창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힐링 산행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상원사의 마스코트인 상구와 보리가 방문객을 맞아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상원골 주차장이 15대 정도로 협소하여 이른 아침에 방문하지 않으면 주차하기 어렵다는 점은 미리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늦게 도착할 경우 2.6km 떨어진 상원골 탐방안내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상원사 코스를 계획 중이라면, 주차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원골 주차장까지 가는 임도 역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기 때문에, 최단 코스를 원한다면 새벽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남 탐방지원센터에서 상원사 탐방로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거리이며, 이곳에도 비교적 넓은 주차 공간이 있으니 사전에 국립공원공단의 최신 탐방 정보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