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는 2026년 4월 한국에서 첫 내한 공연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8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만찬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대만, 한국, 홍콩에서 진행되며, 츠키는 공연의 전반적인 콘셉트와 무대 연출에 직접 참여하여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츠키의 내한 공연은 2026년 4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츠키는 공식 활동 시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유명하여, 이번 내한 공연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무대를 연출할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특수 조명이나 스크린, 혹은 아바타를 활용한 실험적인 무대를 예상하며, '얼굴 없는 가수'의 독특한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티켓 예매는 2025년 11월 10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장소인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최대 15,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이지만, 인천 영종도에 위치하여 접근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츠키의 한정판 앨범이나 굿즈는 구하기 어려운 만큼, 공연을 통해 츠키의 라이브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팬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