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과 한소희 주연의 한국판 영화 '인턴'이 9월 16일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한국적인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올린 패션 브랜드 'WOO22'의 젊은 CEO 선우(한소희)와,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러닝타임은 132분,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원작의 큰 틀은 유지하되, 한국 직장 문화와 세대 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최민식의 깊이 있는 연기와 한소희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영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특히,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다루는 따뜻한 메시지에 주목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이야기를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