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띄움시공 후 벽지가 울퉁불퉁해 보여 도배가 망한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에서는 셀프 도배 중 실크벽지 띄움시공 후 벽지가 누렇게 변색되거나 울퉁불퉁해져 당황했다는 경험담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띄움시공은 초보자는 물론 현업 도배사들도 어렵다고 말하는 고난도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띄움시공의 장점으로 벽면이 울퉁불퉁해도 도배지가 팽팽하게 펴져 결과물이 깔끔하다는 점을 꼽습니다. 하지만 초배 작업이 추가되어 인건비와 재료비가 상승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또한, 간접등이 많은 천장에 띄움시공 대신 밀착 시공을 할 경우 조명을 켰을 때 석고보드 단차나 네바리 자국이 적나라하게 비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띄움시공은 벽면 전체에 풀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만 풀칠하고 가운데는 띄워서 시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공 방식은 벽면의 굴곡을 커버하여 깔끔한 마감을 가능하게 하지만,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