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매미성은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한 개인이 20년 넘게 쌓아 올린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설계도 없이 시멘트와 화강암을 손수 이어 붙여 만들어진 이 성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거제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확장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매미성 주변의 활기찬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해 질 녘 방문 시 바다 풍경이 더욱 아름답다는 후기가 많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매미성 방문 시에는 성주에게 말 걸지 않기라는 재미있는 주의사항이 있으며, 유모차 이용 시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고려가 필요합니다. 주차장에서 매미성까지 가는 길에 다양한 지역 특산품 시식 코너가 있어 맛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