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의 드라마 출연작들이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은 그녀의 첫 방송 드라마 주연작으로, 탐사보도팀의 이야기를 다루며 김주혁 배우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후 2019년 JTBC '멜로가 체질'은 방영 당시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OTT를 통해 '인생 드라마'로 재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첫 드라마는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단역이었습니다. 주연급으로 이름을 알린 첫 작품은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이며,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에도 출연했습니다. 그녀의 방송 드라마 주연 계보는 '아르곤'에서 시작되어 '멜로가 체질', '이로운 사기',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The 8 Show'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르곤'이 8부작의 짧은 호흡에도 불구하고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았다고 언급합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세 친구의 현실적인 일과 사랑, 성장을 그리며 많은 시청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으며, 특히 가슴에 꽂히는 대사들이 많아 '인생 드라마'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