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이드 주사는 상처 회복 과정에서 콜라겐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흉터가 원래 범위를 넘어 튀어 오르는 켈로이드 치료에 가장 먼저 시도하는 1차 치료법입니다. 주로 트리암시놀론(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을 흉터 조직에 직접 주사하여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고 켈로이드 조직을 납작하게 만듭니다. 가려움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흉터 부피 감소와 조직 연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주사 후 가려움과 통증이 가장 먼저 완화되는 것을 경험하며, 반복 시술을 통해 흉터가 점차 납작해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켈로이드 주사는 1회 시술 비용이 병변 크기와 횟수에 따라 1만~5만 원대이지만, 3~6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반복 시술이 필요하여 총 치료 비용은 수십만 원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켈로이드일수록 반응이 느리고, 재발 가능성도 있어 압박 치료나 실리콘 시트 병행이 권장됩니다.
켈로이드 주사는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있으며, 피부과 의원보다 대학병원이 비싼 편입니다. 제왕절개 흉터와 같이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켈로이드의 경우, 초기 관리가 중요하며 가려움증이 생길 때 주사를 맞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스테로이드 과량 사용 시 피부 함몰이나 색소 변화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숙련도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