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운영되며, 드론쇼, 동물영화제, 승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400대 드론 라이팅쇼는 한국전쟁 경주마 '레클리스'의 이야기를 담아 스토리텔링형 공연으로 기획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낮에는 말 구경, 포니 체험, 푸드트럭 등을 즐기고, 밤에는 야간 조명, 버스킹, 동물영화제, 드론쇼까지 이어져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오후 늦게 방문해도 즐길 거리가 많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오전부터 있을 필요 없이 오후 2~3시쯤 방문하여 저녁까지 축제를 만끽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드론쇼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에 관람대 상동에서 진행되며, 개천절 연휴 첫날이라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일찍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하차가 편리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물영화제 또한 무료로 진행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은퇴경주마 승마대회 결승이 열리고, 10월 10일과 11일에는 도심 승마 체험이 가능합니다. 포니랜드에서는 세계의 말 12종을 직접 볼 수 있는 '살아있는 말박물관'도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