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은 1987년 7월 23일생으로, 신장은 163cm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테니스를 시작했으나, 6학년 때 당구로 종목을 변경하여 전문 당구선수의 길을 걸었습니다. 2006년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차유람 선수는 2013년 당시 WPA 세계 랭킹 12위, APBU 아시아 랭킹 2위, 한국 랭킹 3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13년 CBSA 베이징 미윈 9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공백기 이후 2019년 3쿠션 선수로 전향하여 프로당구 PBA(LPBA)에 도전했으나, 초기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차유람 선수는 2015년 작가 이지성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고한나와 아들 고예일을 두고 있습니다. 당구 선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정치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꾸준히 당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현재도 당구계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