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32세 연하의 한국계 배우 겸 아티스트 민아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짐 캐리 측 대변인도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번 결혼 소식은 짐 캐리가 과거 재혼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신부 민아가 한국계 배우라는 점과 두 사람의 32세 나이 차이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할리우드 스타의 사생활 보호와 함께 민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짐 캐리와 민아가 2022년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올해 2월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짐 캐리가 민아를 '숭고한 동반자'로 언급하며 공식적으로 관계를 인정한 지 약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민아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일부 매체에서는 'Minzi'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