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낙산 해수욕장은 매년 약 100만 명이 찾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명소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약 4km에 달하는 넓은 모래사장이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2026년에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하며, 특정 기간에는 밤 9시까지 야간 수영이 가능하여 여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변 근처에는 카페, 편의점, 맛집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낙산 해수욕장의 이국적인 파라솔과 해양 조형물에 만족감을 표하며, 넓은 해변에서 가족 단위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모래가 곱지 않고 작은 조개껍질이 많아 발이 따가울 수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나 슬리퍼 착용이 권장됩니다. 또한, 파도가 셀 경우 어린아이들은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부모님 동반 하에 물놀이를 해야 하며, 바닷물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낙산 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15,000원), 튜브(10,000원), 구명조끼(5,000원) 등을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샤워장은 성인 4,000원, 소인 3,000원의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발 씻는 곳은 수도꼭지 수가 적어 줄을 서야 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개장 시에는 조명 타워가 설치되어 비교적 안전하게 밤 수영을 즐길 수 있지만, 물놀이 시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