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은 과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았으나,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연 매출 200억 원 규모의 쇼핑몰 CEO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5년 CF '아이비'로 데뷔하여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서 주연급 배우로 활약했으며, SBS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예능인으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인터넷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진재영을 둘러싼 이혼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녀는 초혼이며,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이혼 없이 남편과 굳건한 가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루머는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전성기 시절 잦은 스캔들과 공백기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하자, '결혼했다가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찌라시가 돌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2010년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진재영은 골프 레슨을 받다가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된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방송을 통해 제주도의 집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 사건에 대해 '산책도 좀 무섭다'는 심경을 밝히며 제주도 치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진솔한 모습은 대중에게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