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6선 국회의원이자 제22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주호영 의원은 현재 만 66세입니다. 그의 출생연도는 1959년 11월 2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기록에는 1960년 12월 10일로 기재된 경우도 존재합니다.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조계에 몸담은 뒤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의 정치 경력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바른정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등 여러 당적을 거치며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특히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사업 완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6선 중진 정치인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중앙정부와의 협상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강조해왔습니다. 그의 출마 선언은 당시 대구시장 선거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중량급 변수로 평가받았으며, 대구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공약을 구체화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전체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