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국립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행 코스로 많은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입니다. 특히 가을 단풍철에는 형형색색 물든 산세가 감탄을 자아내며, 용추협곡, 절골 계곡 등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주왕산은 197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독특한 지형을 자랑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주왕산 장군봉 등산코스는 다른 주봉이나 가메봉 코스에 비해 인적이 드물지만,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장군봉으로 향하는 길은 계단이 많아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전사와 기암괴석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조망을 선사합니다. 상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장군봉을 거쳐 주봉까지 이어지는 종주 코스는 약 18.2km에 6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힘든 코스입니다.
장군봉 코스는 가을 단풍 시즌에 능선 길에서 조망하는 단풍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상의 주차장은 유료이며, 주말에는 이른 시간에도 만차가 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사 입구 식당가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거나, 탐방지원센터에서 주왕산 굿즈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