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부친 정석모는 1961년 내무부 치안국 경무과장을 시작으로 내무부 차관, 충남도지사, 10대부터 15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그는 박정희 정권에서 내무부 치안국장, 강원도지사,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거쳤습니다. 정석모는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 거목으로,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정치 활동을 시작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하면, 정석모는 내무부 장관과 6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그의 정치 경력은 아들인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정치적 배경으로 자주 언급되며, 부친의 지역구인 공주시를 이어받아 정치를 시작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공주시에서의 득표율은 낮은 편이었고, 보수세가 강한 부여와 청양 덕분에 당선되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정석모는 1929년에 태어나 2009년에 별세했으며, 그의 가문은 대대로 지주 집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조부 정인각은 일제강점기 당시 계룡면장을 지냈으며, 친일 행적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가족사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하여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