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일훈은 아이돌 그룹 비투비 출신으로, 최근 상습적인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지인들과 함께 마약판매상에게 1억 3천여만 원을 주고 대마초 820g을 구입하여 161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정일훈의 마약 적발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으며, 정일훈은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일훈의 대마 흡연 혐의에 대한 재판 과정과 결과에 대해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161회 흡연에도 불구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판결에 대해 법의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정일훈이 팬들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올바르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한 것에 주목하며 그의 변화를 기대하는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반응은 대마초의 중독성과 처벌 수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일훈은 1994년 10월 4일생으로 서울 출신이며, 176cm의 키에 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저초, 봉은중, 한림연예예술고를 거쳐 한국영상대학교 연기 학사,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비투비의 메인 래퍼로 2012년 데뷔했으나, 대마초 사건으로 그룹에서 퇴출되었습니다. 그의 군 복무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이행되었으며, 현재는 솔로 활동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