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일상 패션 아이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아침에 편안한 홈웨어 차림에 착용했던 블랙 볼캡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방송에서 정은지는 헝클어진 머리 위에 무심하게 눌러쓴 모자로 시크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정은지가 착용한 모자는 글로벌 캡 전문 브랜드 뉴에라(NEW ERA)의 스테디셀러인 '9FORTY MLB 야구모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모델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볼캡은 전면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특유의 클래식한 입체 고딕 화이트 자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좌측 측면에는 뉴에라 플래그 자수가 미니멀하게 놓여 있습니다. 6면 패널로 이루어진 9FORTY 라인업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연습용 캡으로도 사용될 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착용감을 자랑하며, 내부에는 땀 흡수 및 건조 기능성 스웨트 밴드가 있어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3만원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모자가 각이 잘 잡혀 있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소두핏' 실루엣을 연출하며, 적당히 긴 곡선 챙이 얼굴 여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탄탄하고 내구성 좋은 원단으로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으며, 민낯 외출, 운동, 공항패션 등 다양한 캐주얼 룩에 활용하기 좋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