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니는 197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여성 듀오 바니걸스의 멤버 고재숙의 딸로 알려져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의 후광을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힘으로 배우로서 인정받기 위해 데뷔 초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전소니의 어머니 고재숙이 딸의 배우 활동을 처음에는 반대했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딸의 작품을 챙겨볼 정도로 든든한 지지자가 되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또한, 전소니의 여동생 전주니 역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예술가 집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소니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며 독립영화부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녀의 연기력은 특히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이보영의 아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